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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CTCBIO, a company that studies and challenges human happiness and health

문화

CTCBIO의 기업문화

기업은 단지 이윤추구만이 아닌,
진정한 가치에 의해 경영될 때 열정과 개성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음이다.
만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혹은 어떤 가치 있는 기업에 마음을 쏟아 붓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CTC맨이 즐겨쓰는 말

“ 미안해요 ”
실수를 인정하는 겸양인의 말
“ 괜찮아요 ”
남을 용서하는 너그러운 대인의 말
“ 좋아요 ”
상대를 수용하고 존중하는 선비의 말
“ 잘했어요 ”
관심과 용기와 사랑을 주는 현자의 말
“ 훌륭해요 ”
칭찬으로 상대를 높여주는 군자의 말
“ 고마워요 ”
매사를 하느님께 감사하는 신앙인의 말
“ 사랑해요 ”
인간관계의 윤활유역을 하는 감성인의 말
“ CTC ”
고객과 함께 성공을 지향하는 CTC맨의 말

CTC맨의 각오

우리는 결코 이윤추구만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사명감과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고객의 성공을 도움으로써 제약사업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합니다.

Change

㈜CTC바이오는 진실성에 보다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투명경영’,’자율경영’,’신바람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 입니다. 또, 대외적으로는 ‘고객밀착형경영’을 실시하여 고객에 대한 봉사에서 보람을 찾으며 정성을 다하는 영업스타일을 고집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CTC맨들은 풍부한 창의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달라질 것이며 우리 제약업계의 의식개혁운동에도 앞장 서 나갈 것입니다.

Try

㈜CTC바이오는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기 때문에 고객에 대하여 항상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CTC맨들은 일에 대한 애착과 열정이 남달라 늘 성실한 태도를 고수하고 있으며 매사에 적극적입니다. CTC맨들은 유연한 사고와 활발한 행동력을 바탕으로 인생을 가장 신나게 사는 집단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Challenge

㈜CTC바이오의 고객지향정신,남보다 한발 앞서가는 기술력, 그리고올바른 기업이념은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점치게 합니다. 또한 세계를 무대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CTC맨들의 도전정신이 있기에 ㈜CTC바이오의 미래는 밝습니다. ㈜CTC바이오는 미래의 세계시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초일류 제약사가 될 것을 약속해드립니다.

CTC맨의 행동강령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사람이다.
고로, 나는 프로다!

나는 봉사를 통해서 나 자신을 실현시키고 있다.
고로, 나는 프로다!

나는 나의 일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일을 하고 있다.
고로, 나는 프로다!

나는 내 능력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으며, 최선을 다한다.
고로, 나는 프로다!

나는 목표가 분명하다.
목표를 향한 집념과 열정으로 무장하고 있다.
고로, 나는 프로다!

나는 자율적으로 일하고 있고, 일의 성과에 책임을 지고 있다.
고로, 나는 프로다!

CTC맨의 성공전략

01상호만족

우리는 남을 도와야 성공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며 행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우리의 조직원 모두는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정서적인 일체감이 형성되어 있으며, 회사의 꿈을 서로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율적으로 일하고있다. 대외적으로는 이성과 합리를 바탕으로 WIN-WIN 전략을 추구하고있으며, 상호만족을 토대로 고객과 함께 성공으로 가는 길을 걷고자 한다.

02내가 먼저, 지금 먼저

남이 잘하는 것을 따라가는 수준으로는 결코 1인자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스피드경영이 체질화되어 있기 때문에 항상 남보다 앞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의 차별화 전략에도 주도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다른 사람들보다 더 모험을 하되 안전을 생각하는 지혜 역시 겸비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03잠재력 개발

인간을 무릎 꿇게 하고 패배하는 것은 현실 자체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이다. 때문에 자신 안에 존재하는 능력을 신뢰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발굴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신념의 위력을 믿고 있고, 그 신념을 강화시킬 수 있는 자기계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CTC맨의 신조

01

나는 ‘나의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말한 나폴레옹의 말을 믿는다. 나는 나의 능력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할 것이며 적극적인 사고방식과 실천력을 배양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실패로 인한 부담이나 실망을 절대로 하지 않겠다.

02

나는 이성과 양심이 명하는 길에 따라 행동하겠다. 진리와 정의에 의하는 길이 아니라면 어떠한 부도 지위도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큰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을 작은 이익, 부당한 이익에 현혹 되지 않는다.

03

나는 내 주위의 모든 것을 스승이라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 인간이 어차피 완벽을 기할 수 없는 존재라면 적어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겠다는 선하고 겸손한 자세를 갖추도록 노력하겠다.

04

나는 내가 이용하는 올바른 길, 다른 사람을 협력시키는 강력한 방법을 터득하고 싶다. 나는 기꺼이 남에게 봉사하고 있기 때문에 남도 나에게 협조해 줄 것을 믿는다.

05

나는 증오, 선망, 질투, 이기심 따위는 휴머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양함으로써 배척하련다. 왜냐하면 남을 모함하여 성공해 보았자 그것은 오래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남을 믿고 나를 믿기 때문에 남에게도 나를 믿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06

나는 이러한 신조를 마음에 새기고 소리 높이 읽어서 그것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행동으로 옮겨져 스스로 자신 있는 인간이 되며 성공하는 인간이 되고자 한다.

CTC맨의 습관

예의 바른 습관

나는 결코 거만하지 않으며 항상 예의 바른 행동을 한다.
자신을 낮추는 행위가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지름길임을 나는 잘 알고 있다.

경험을 통해 배우려는 습관

일이란 능력의 도전장이며, 보람의 산실이다. 그러므로 일하는데는 프로의식이 필요하다. 일의 귀천을 떠나 자기가 하는 일은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야 한다. 취미생활을 하듯이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프로가 될 자격이 있다.

성실주의 습관

성실한 태도만이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요령이나 권모술수는 한시적이며 자기당착에 빠지기 쉽다. 나는 인생의 의미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성실한 생활태도를 고수하련다.

약속을 준수하는 습관

나는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고 있다. 타인과의 약속은 물론 자신과의 약속에도 엄격하기 때문에 신용 있고 진실된 모습을 남에게 보여주고 있다.

먼저 인사하는 습관

나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므로 상대가 무엇을 주기를 기대하기 전에 먼저 준다.
나의 마음을 열고 상대에 다가가는 첫 단계가 인사이므로 먼저 인사하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다.

독서하는 습관

나는 바쁜 일과를 쪼개 틈나는 대로 독서를 게을리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건전하고 창조적인 사고를 유지할 수 있다.

맑은 미소, 기쁜 표정의 습관

명량한 웃음은 자연계가 인간에게 부여한 최고의 강장제이다. 나의 마음 속은 늘 좋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낙천적인 생각과 신나게 살고자 하는 의욕으로 충만해있다.

남을 칭찬해주는 습관

완전무결한 인간은 없지만 전혀 무가치한 인간도 없다.
나는 남의 장점을 칭찬해 주고 배우는데 결코 인색하지 않는다.

위기를 찬스로 바꾸는 습관

기업이나 사람에게는 긴장과 이완이 반복되는 리듬이라는 것이 있어서 때로는 슬럼프 또는 위기에 접할 수도 있다. 위기에 봉착했을 때 유연하고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에 나는 익숙해져 있다.

근검, 절약하는 습관

낭비는 최악이다. 때문에 나는 건설적이고 유용한 목적으로만 돈을 사용하고 있으며, 검소하고 절제하는 생활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CTC맨의 신나는 직장생활

빨리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출근할때가 제일 기분이 좋고 퇴근할때가 제일 섭섭하다.
회사를 재미로 다니냐고? 아무렴, 일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고 희망과 비전이 보이는데 재미가 없을 수 있나.

나의 취미는 일하는 것이다.

일이란 능력의 도전장이며, 보람의 산실이다. 그러므로 일하는데는 프로의식이 필요하다. 일의 귀천을 떠나 자기가 하는 일은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야 한다. 취미생활을 하듯이 일을 즐겁게 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프로가 될 자격이 있다.

애사심을 버려라

진정 필요한 것은 애직심이다. 과거의 구태의연한 주인의식, 애사심은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용어이다. 내가 있기 때문에 회사가 존재한다는 역 발상이 필요하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주도적이고 창의적인 사람만이 성공한다.

바쁜 사람은 아플 틈도 없다

일에 대한 의욕과 열정이 건강을 유지해 준다.
그래서 ‘신나는 일이 아스피린보다 약효가 더 좋다’라는 말도 있다.

사원이 즐거워야 회사가 성장한다.

경영혁신의 주체는 바로 회사의 종업원들이다. 이들이 신나서 자발적으로 경영혁신에 참가하면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들이 의기소침하거나 외면하면 혁신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조직내 권위주의,관료주의등은 버려야 할 과거의 병폐이다.

적게 일하고 많이 거두어라

무작정 열심히 일한다고 해서 실적이 따라 주는 것은 아니다. 회사는 멍부(멍청하고 부지런한 사람)보다는 똑게(똑똑하고 게으른 사람)를 필요로 한다.일을 하는데 있어서 향상 능률과 생산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세계에서 가장 좋은 회사 만들기

매출액과 이익이 많은 회사가 좋은 회사인가? 아니다.
신나게 일할 수 있고 꿈과 희망이 큰 회사가 좋은 회사이다.
부와 명예는 집착한다고 해서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의 부산물일 따름이다.